죽을 용기도 없는데 모두 다 이렇게 사나요? 맨날 죽구싶다 죽구싶다 하고 머릿속으로는 내가 죽는 다양한 순간을 많이
맨날 죽구싶다 죽구싶다 하고 머릿속으로는 내가 죽는 다양한 순간을 많이 상상하지만 죽는 건 너무 무섭네요 죽을 용기도 없으면서 사는게 아닌 죽어가는 나자신이 너무 별로구요 또 죽기에는 내 미래가 너무 아쉬운 스무살인데 지금 이순간은 사는게 아까울 만큼 한심한 저네요 맘같아선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였다가 6개월 뒤 쯤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완치해서 다시 살고싶은 이기적인 생각이..ㅋㅋ 그치만 병원에 들어가는 돈과 자식의 아픔이 우리 가족을 다 힘들게하겠죠? 그래서 엄두가 안나요 차라리 내가 잃을 것도 없었더라면 아주 오래오래 깊게 자다 깨어나고싶다.. 모두가 이런 생각을 가지면서 하루하루 버티나요?
자123살 하면 지옥 갑니다. 영원히 화형 당하죠.
그러니까 딴 생각하면 자123살 생각 안 날 겁니다.
저는 요즘 인공지능으로 주식 투자하는 거 공부하고 있습니다.
코딩으로 만든 인공지능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패턴 다 분석해서 돈 버는 타이밍 잡아줍니다.
오레일리, 두잇, 위키북스, 한빛미디어 출판사 책들 보면 됩니다.
library genesis 사이트에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이왕 죽기 전에 우주가 어떤 질서로 돌아가는지 탐구해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요?
우리가 쓰는 1, 2, 3, ... 이렇게 나가는 수체계가 있는데
우주에 존재하는 수체계 중에서 유일한 수체계를 인간이 발명해낸 거죠.
어떤 때는 2차원으로 갔다가 3차원으로 갔다가.....
공간 밖에서 본 관찰자한테는 휘어진 경로로 간 거죠.
그리고 지금도 안 보이는 곳에서 열심히 수억 버시는 분들 있습니다.
사이클해커스, 타이탄클래스, 래피드클래스, 핏크닉 등등 사이트 가서 유료강의 듣고 따라해보면
유료강의에서 인공지능 앱으로 알고리즘 타는 유튜브 공장 만드는 법, 블로그로 광고 노출 올리는 법, 잘 팔리는 물건 분석해서 광고 대행 잘하는 법 등등 알려주십니다.
알고리즘 타는 영상, 블로그 만들면 인공지능으로 만들든 사람손으로 직접 만들든 상관없이 사람들이 관심있게 봅니다.
수강생이 천 명이 넘고 지금까지 잘 유지돼서 사기 의심도 없습니다.
지금 인스타그램 영상 돌려봐도 무료로 하는 법들 알려주시는 분들 계십니다.
나중에 인공지능 콘텐츠 만들기가 많아지면 돈 벌 기회 줄어듭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를 따로 여유롭게 취미로 해보세요.
A 농부는 오늘부터 열심히 수확을 하기 위해 아침부터 열심히 하나하나 손으로 벼를 벱니다.
B 농부는 낮에 놀다가 저녁에 트랙터로 삽시간에 다 벼를 벱니다.
누가 더 열심히 했죠? A가 더 열심히 했죠.
그래서 열심히 하면 결과가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지만
트랙터 같은 아예 다른 방법으로 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자기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확실하게 구분해서
모르는 것, 부족한 것만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거죠.
그리고 내가 진짜로 아는 건지 확인하는 것도 하죠.
애매하게 알면 아는 거라고 오인해서 공부 안 하게 돼서 틀리게 되죠.
그래서 시험 끝나자마자 답 맞힐 때 틀린 답 찍었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어야 메타인지를 쓴 겁니다.
시험 끝날 때 답이 맞는지 안 맞는지 모르면 그 부분 공부가 부족한 거죠.
시험범위와 관련은 없는 부분에서 기반을 잘 닦아서
그러니까 어렸을 때부터 독서를 많이 한 사람이
어렸을 때부터 경제 신문 많이 읽고 조사해본 사람이
어렸을 때부터 암기 실력 늘리는 연습해본 사람이
암기 과목 1주일 암기해도 다 외우고 그럽니다.
까다로운 스타일이라면 자잘한 부분 몇 개 내고,
일단 기본적인 부분은 교과서 각 문단 중심파트 같은 데서 나오고
복합적인 부분은 수능특강 같은 데서 나오고 그러잖아요.
선생님이 이상한 뻘짓하려고 갑자기 맘 바꿔서 자기 안 한 데 낼 리가 없죠.
만약에 선생님 스타일이 좀 괴짜 같으면 그럴 수도 있어요.
선생님 스타일은 수업 듣다 보면 다 나오잖아요.
선생님이 거짓말쟁이 스타일이다 ---> 교과서에 안 나온 부분이 시험에 나온다.
선생님이 갑자기 관심 받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 시험에 낸다 하는 부분과 정반대인 부분에서 나온다. 그래서 학생들한테 욕먹는다.
선생님이 그냥 평범한 스타일이다 ----> 그냥 교과서, 수능특강에서 정형적인 문제를 낸다.
선생님이 정의롭다 ----> 수업시간에 집중한 애들만 풀 수 있는 문제를 낸다.
내가 선생님이었다면 어디서 문제를 냈을지 알아봐요.
물론 100퍼센트 정확도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몇 문제 적중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잖아요.
노가다하는 방법이 있고, 중요한 부분만 짚는 방법이 있는데
중요한 부분만 짚는 건 시간을 줄이는 과정이고요.
시험 기간 다가올 때는 중요한 부분 짚는 거, 노가다 둘다 하셔야 합니다.
시험 기간 다가올 때도 깊은 사고를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쉬운 문제 빨리 다 풀고 어려운 깊은 문제 풀 때 깊은 사고와 많은 시간이 필요하니까요.
그리고 이 개념이 어떻게 해서 만들어진 건지 만들어진 과정을 추측해보세요.
만약에 도둑질을 하지 말자 라는 법이 있다고 쳐봐요.
당연히 도둑질을 하면 너도나도 하게 되고 그러다가 편의점들 다 망하고 편의점 사업을 너도나도 안 하게 되고 물건 팔 사람이 없으니까.....
교과서 개념도 왜 이렇게 정해놨는지 왜 질문을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질문하면 됩니다.
A가 원인이고 C D E 로 가서 B가 되니까
더욱 촘촘해져서 더욱 자연스러운 전개가 되는 겁니다.
단순히 A에서 B로 간다 라고 외우면 잊어먹습니다.
더 와닿기 위해서는 나와 관련이 있는 C D E 를 집어넣어서
이삿짐 센터 전화번호가 2482 라고 합니다.
왜 그렇게 지었을까요? 하고 왜 질문을 해봅시다.
사람들이 너도나도 이삿짐 센터한테 주문하겠죠.
아무튼 천재들은 일반인과 달라서 천재가 아니라
이해하는 방식을 이런 식으로 해서 천재가 된 겁니다.
일반인은 이런 방식을 몰라서 그냥 일반인이 된 겁니다.
그냥 이해하는 방식이 달라서지, 원래부터 달라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https://blog.naver.com/lyj663927
느 한 대학생의 일상 공유 블로그입니다. 수학, 코딩, 퀀트 등등 공부하고 있고 큰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신 5등급을 반년만에 정시로 스카이 의대 보내는 과외입니다.
다수 선생님 대 1명 학생 구조라서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