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미만 사업장 적용/미적용 근로기준법이 어떻게 되나요?5인 미만 사업장인데대표, 이사, 본인(직원)이렇게 3명입니다.일은 많고, 쉴 틈 없이 야근하고 주말에 전화해서해야할일있다고 연락이 옵니다.그리고, 야근도 3시간 자면서 일하고, 어쩌다가 주말에 겨우 쉬기도하고거의 밥먹듯이 야근을합니다.야근 하다가 빨리 퇴근하면 7시~9시 늦게 퇴근하면 10시~12시 급한 일이 들어올때는 날을 새서라도 회사에서 눈 좀 부치고, 일합니다.야근 수당을 법에 맞게 계산해서 챙겨주기는 하나,원래는 야근 수당도 안주는 회사가 많다면서 말을 하시네요...저한테 나가는 야근수당이 많다면서 40시간이상하면 그 이후에 수당은챙겨주지 않겠다고하고, 공기업? 에서는 몇시간 이상 하면 야근수당을 안준다면서야근수당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말해주시더라구요...제가 모르니깐 말해주시는것 같긴한데.... 2024년 내내 진짜 쉴틈없이 혼자 일하고, 야근하고 그랬는데,저도 야근 안하고 집에가서 쉬고 싶죠... 거의 2024년에 1년 내내 쉼도 없이 일하다보니 업무 효율도 떨어지고, 속도도 뎌디고, 제가 늦게까지 야근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닌데, 몸도 체력도 힘들어서 속도가 나질 않는데,,, 2025년에 들어서서도 아직까지도 일이 많다가 잠깐 2일 좀 한가하다가 지금 또 다시 바빠지네요... 엄청 바쁜건 아닌데, 혼자 하려니깐 양이 많아 야근을 해야되고 한명 더 있자니 그건 또 회사입장에서는 손해라고하고........ 5인 미만 사업장 회사에서 직원은야근 해도 야근 수당을 받지 않고 일을 해야되는걸까요?그리고, 주말에는 회사에서 연락해서 나오라고 하면 나와야되는걸까요?너무 힘들어서 물어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이라서, 재미있게 일을 하려고 긍정적으로 하는데, 야근 수당도 몇시간 이상하면 못주겠다. 이러고주말만 되면은 연락이 오니 숨이 조여옵니다... 진짜 그냥 죽고싶습니다... 주말에 너무 아파서 연락을 온몸이 식은 땀이 나서 연락 한번 못 받았다고회사에서 찬바람이 붑니다......토요일에 연락이 와서 업무 해주고, 끝났습니다.또 일요일날 연락이 왔습니다. 그런데, 토요일날 저녁부터 허리가 아프면서 못 일어나겠더라구요온몸이 다아파서 그러고 잤는데, 12시에 눈이 떠졌는데, 허리가 아퍼서 못일어나서 겨우 일어나서 파스로 대체 해서 좀 누워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녁 늦게 8시에나 핸드폰 볼 겨를이 생겨서 보니 아침7시55분에 부재중 2개가 찍혔는데, 별 생각 없이 너무 아파서 급한일이 아니였나 싶어서 연락을 따로 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다음날 출근하는데, 찬바람이 쌩쌩 붑니다. 저는... 열심히 일을 해줘도, 아프면 안되는 사람이구나 싶더라구요. 그저 노예구나 싶은 생각이 확 들었습니다. 정말 살고자하는 마음이 없네요... 이렇게 된거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근로기준법 좀 알고싶습니다.자세히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5인 미만 사업장에 직원에게는.. 쉴 권리도... 야근수당 받을..권리도 없는걸까요?아니면... 법으로 제가 제시할만한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