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학과 고민 안녕하세요저는 지금 고3인데 국제학교를 다니고 있어요 학년으로는 11학년입니다. 전 지금
안녕하세요저는 지금 고3인데 국제학교를 다니고 있어요 학년으로는 11학년입니다. 전 지금 미래에 대한 고민이 너무 걱정이에요제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은 나중에 간호사나 치위생사로 일하고 싶어요. 하지만 대학에서 요구하는 성적보다 낮고 미국에서 일하려면 영어도 잘해야 하는데 영어도 잘 하지 못해요…토플 85정도입니다…그래서 차선책으로 성적 맞춰서 나쁘지 않은 대학에 비지니스 학과를 가려고 하지만 확신이 서지 않아요 대학 졸업 후 어디에 취직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미래가 보이지 않아요ㅠㅠ또 미국에 패션 대학 쪽도 생각해 봤는데 그다지 썩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비지니스 학과보단 낫지만 이것 또한 미래가 불투명하게 느껴져요사실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다고는 자신있게 말할 수는 없어요. 지금껏 놀면서 살았다는걸 편하게 공부 생각 없이 살았다는걸 저도 알아요…이제 내년에 대학에 가야하니 지금껏 살아왔을 때 보다는 제일 열심히 노력했는데 성적이 안 따라와주니 이번 학기가 얼마 안 남았고 final..그니까 기말고사도 얼마 안 남았는데 아무것도 하기가 싫네요 그냥 집에서 누워있고만 싶어요. 뭔가 아무것도 안 했는데 슬럼프가 온 느낌? 웃기죠 참 아무것도 안 했는데 무슨 슬럼프…ㅋㅋ 어휴 미래가 너무 걱정되네요…조언 좀 부탁드려요
미국 유튜브 700시간 듣고 토플 기출 1,2달 공부하면 95점 나옵니다.
그리고 돈은 어차피 수억 버는 재테크 부업들 있으니까
그냥 낮은 대학 가서 원하는 거 하면 됩니다.
그리고 간호사 파업 뉴스 좀 있죠. 요즘 간호사 직업 환경이 좀 안 좋습니다.
그리고 인공지능 대체 직업 10위 안에 들어갑니다.
2027년이면 인공지능이 인간 지능 추월할 겁니다.
인공지능 앱으로 경영 어떻게 할지 생각해놓으세요.
요즘은 그냥 클릭 몇 번으로 방대한 업무 다 해결합니다.
인스타 영상 뒤지면 인공지능 앱 활용하는 법 나옵니다.
요즘 수억 명 사는 중국에서 수백 개 인공지능 앱들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챗지피티한테 대학, 직업 좋은지 물어보세요.
일단 영어, 돈, 공부 정도 해결하면 됩니다.
영어는 미국 유튜브 700시간 보고 이해하고 따라 말하면 유학 수준 나옵니다.
5초전 뒤로가기, 자막, 0.5배속 기능도 있으니까 해보세요.
제 경험상 700시간 해보니까 진짜 프리토킹이 되더라고요.
교수님이 한국말로 말하시는 거 전부다 영어 번역이 가능해졌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도 다 영어로 할 줄 알게 되고요.
그리고 sat 시험 보려면 영단어 4만개 정도는 알아야 합니다.
미국 성인이 아는 영단어 수가 4만개라고 합니다.
미국 초등학교 졸업생이 아는 영단어 수는 1만 개고요.
상위권 대학은 대부분 2등급 만점 = gpa 4.0에 몰려 있습니다.
영어 감각이 있을 수록 단어가 더 잘 외워지니까
300시간째 보기 전까지는 중고등학교 영단어 위주로 외우고
300시간째 이후로는 sat 영단어 외우세요.
편입, sat, gre, 공무원 등등 적힌 영단어장 고르면 됩니다.
말하기는 300시간째 본 후에 혼잣말로 영어 하다보면 늡니다.
사이클해커스, 타이탄, 핏크닉, 래피드 등등 오픈채팅방 또는 검색해서
인공지능으로 쇼츠 알고리즘 타기, 블로그 광고 노출 올리기, 쿠팡 파트너스 협찬, 인공지능 노래 만들기 등등 알려주십니다.
이외에도 블로그 뒤지다 보면 블로그 광고로 1억 버는 방법들 나옵니다.
인공지능 앱들이 엄청 많아져서 돈 벌 방법도 엄청 많아졌습니다.
미국 유학하는 데에 1년에 1억 듭니다. (학비 7천만 원+유학생활비 2천만 원)
그리고 유학 시험 비용도 엄청 나죠. 1번 보는 데에 수십만 원 합니다.
미국 대학 졸업생들 유학 비용 빌린 거 다 갚느라 10년 걸립니다.
댓글로 블로그 광고 벌어볼 생각 없냐고 달릴 겁니다.
오픈채팅방 강의 수강생이 천 명이 넘기 때문에
sat 수학은 쉽습니다. 시험 반타작하는 중학생들도 sat 수학 만점 받습니다.
예전에는 sat 심화 수학 비슷한 게 있었는데
지금은 영어 2과목이랑 sat 수학 이렇게 3개만 있습니다.
일단 문해력이 뒷받침 돼야 해서 수능 모의고사 국어로 문해력 올리는 것도 좋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영자신문 많이 읽어서 문해력 올릴 수도 있습니다.
수능 국어만큼 엄청 어려운 글이 문해력 올리는 데에 도움이 되긴 합니다.
sat 선택과목의 대체과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시험은 한국 수능보다 쉽고, 고등학교 내신 수준입니다.
미적분, 통계, 물리, 생명, 미국정치, 세계사, 유럽사, 지리, 경제, 심리, 컴퓨터 등등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매년 5월에 시험장 열리는데 마감되지 않도록 신청을 빨리 해야 합니다.
ebs 강의랑 겹치는 부분 많아서 ebs 로 미리 공부하면 더 쉬워집니다.
library genesis 사이트에 ap 교재 검색해서 무료 다운로드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내신, 비교과, 자소서(에세이), 추천서 적어야 합니다.
(9등급제 기준) 2등급이 미국에서 gpa 4.0 만점입니다.
상위 50위권 명문대 지원자들 다 4.0에 몰려 있습니다.
그리고 자소서는 자연스러운 글, 완벽한 문법이 되도록
추천서는 학교 영어쌤한테 써달라고 하면 됩니다.
보통 아이비리그 가려면 민사고, 대원외고 같은 명문고를 나와야 합니다.
다른 방법은 커뮤니티 칼리지(미국 전문대) 2년 다니고 3학년으로 편입하는 방법이 있는데
너가 만약에 입시 코디네이터야. 나한테 코치코치 따져야 해.
유학 가는 방법이 뭔지 내가 여태까지 말한 것을 토대로 피드백 다 말해줘.
국내파 애들보다 취업이 잘 안 되면 실망감이 좀 들 수도 있습니다.
삼성 면접 지원하는데 옆에서 스카이 애들이 막 술술 얘기하면 쫄기도 하잖아요.
취업 비자 못 받으면 미국 취업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한국인의 10퍼센트만 취업 비자를 받는다고 합니다.
비자는 몇 달 동안 그 나라에 살기로 한 종이 문서 같은 겁니다.
유학생들이 미국 돈 들고 자국으로 돌아갈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면 더욱 더 유학생, 이민자들 적게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근데 지금 영국 국민 정서가 오른쪽으로 다시 가고 있습니다.
영국수능(에이레벨)+영어자격증(아이엘츠)만 봅니다.
한국 수능 3등급이 영국 수능 만점 나옵니다.
수학, 심화수학, 통계, 물리, 생명, 정치, 경제, 심리, 역사,.... 등등 중에서
수학 포함 3,4과목 골라서 다 A* 맞으면 됩니다.
기출문제는 revision a level 어쩌구 검색하면 나옵니다.
그리고 비자 없이 6개월 동안 체류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대학 졸업하면 2년 취업 비자가 나옵니다.
제가 대학에서 해외 취업 강의를 들은 토대로 말하자면
취업 뽑는 방법은 수시 채용, 공개 채용(공채)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 한 사람 이력서 볼 시간, 면접 볼 시간이 없어서
그냥 간단하게 학벌 정도만 보고 뽑을 가능성도 있죠.
코로나 이후로 여러 사람 못 모이니까 수시로 뽑는 회사들도 있긴 합니다.
수시 채용은 갑자기 회사에 생긴 빈 일자리 1개를 다시 채우기 위해
그래서 애니메이션 경험이 많은 직원을 안 뽑고
그래서 회사 홈페이지, 취업 홈페이지 같은 데 가서 빈 일자리 검색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접할 때 발표하듯이 자신감있게 해야 하고요.
미국 일하는 스타일은 자신감 있게 토론하고 적극적이고 그러죠.
한국 일하는 스타일은 그냥 시키는 일만 잘하면 되고요.
극자본주의 미국에서는 얼마로 해달라고 자신있게 말합니다.
한국에서는 면접 전 때 지원자가 고용자보다 급이 낮지만
미국에서는 면접 전 때 지원자가 고용자보다 급이 높습니다.
어차피 지원자는 능력이 충분해서 이 회사 저 회사 선택할 능력이 있어서
그래서 연봉 협상 볼 때 자신있게 연봉 부르면 됩니다.
한국인들은 목소리가 작다고 잘 안 들린다고 합니다.
미국인들은 배에서 나와서 목을 거치기만 해서 울림이 좋습니다.
영어 발성법은 잉클이라는 유튜브 채널 추천합니다.
그래서 이직을 하면서 직무 업그레이드를 많이 합니다.
대기업 직원이 돼서 승진을 계속 하다가 임원 되면
싱가포르, 홍콩 같은 돈이 잘 흐르는 데에서 일할 수도 있습니다.
국내에 있지만 회사 업무 스타일은 미국식입니다.
잘 가꿔서 회사 사장님들이 프로필들 봐서 잘 보이면
면접 없이 바로 스카웃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거기서 마치 바자회처럼 부스 체험 같은 거 합니다.
제가 대학교 취업 강의들 들어서 안 것들입니다.
요즘은 취업에 영어 자격증이 필수가 됐습니다.
이제는 인공지능 자격증이 필수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공계로 갈 거면 인공지능 전공 해보세요.
어떤 평범한 사람도 인공지능 공부해서 아파트투자를 했습니다.
전국 아파트 가격 변화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서
https://blog.naver.com/lyj663927/223805474415
오랜만이네요. 새 학기 시작했고 적응도 했습니다. 물론 2교시 수업들은 첫날부터 지각이네요ㅠㅠ 이제 3학...
두뇌보완계획 100랑 200, 300 책 추천합니다.
중국을 고를지, 미국을 고를지 고민 중이라고 합니다.
러시아가 전쟁, 천연가스 위협하기도 해서 정치적,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합니다.
디시 인사이드 마이너 갤러리 등등 사이트에 악플이 많긴 하지만
김박사넷은 유학, 대학원 전문 댓글 사이트입니다.
gregmat, gradcafe 도 추천합니다.
스카이 에브리타임 같은 데에서는 유학 관심 있는 사람들 많아서 댓글 조언들 해줄 거에요.
그리고 kmooc 사이트 가면 대학교 1,2학년 강의들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추첨 1,2년 기다리면 명문대 붙습니다.
한국 수능 4.4등급이면 됩니다. 제이클래식이라는 사이트에 정보들 많습니다.
독일어는 악명높은 기초문법만 견디면 나머지는 영어랑 비슷하고 보다 쉽습니다.
법치국가라서 법이 엄격해서 범죄율이 우리나라, 일본보다 낮고, 살인율도 거의 제로입니다. 중국인이 75프로라서 동양인 인종차별 없습니다. 다양한 동남아 인종들이 많아서 다양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중국어, 영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습니다. 푸드코트 길거리 음식이 싸고 향신료 향이 납니다. 유치원 때부터 경쟁을 해서 공부 분위기가 좋습니다. 관광지가 멋있습니다. 야자수를 비롯한 자연경관도 멋있습니다. 에어컨 빵빵한 지하도로 이동할 수 있어서 더위 안 타도 됩니다. 지하철로 전국을 다닐 수 있습니다. 유명한 대학교가 많습니다. 돌고래랑 수영하는 행사도 있습니다. 싱가포르만의 독특한 영어 사투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요즘은 영어 원어민 발음보다는 각 지방의 영어 억양에도 매력을 느낀다고 합니다.
듀오링고 앱으로 시작해보세요. 단어 맞히는 게임을 반복적으로 하는 건데 진짜 기억에 잘 남습니다. 까먹으면 또 다시 게임해서 암기하고 그러면 됩니다.
그리고 유튜브 오디오북을 틀어서 계속 들어보세요. 듀오링고에서 배운 아는 단어랑 그림 매치해서 80퍼센트만 이해해도 실력 늡니다.
그리고 유튜브 영상 재밌는 것들을 0.5배속으로 보세요. 안 들리는 문장은 5초씩 끊어서 자막 보고 해보세요.
듣고 대충 이해만 해도 실력 늡니다. 틀리면서 배워야 오히려 는다고 언어학자들이 말합니다.
언어마다 다르지만 보통 700시간 정도 하면 유학, 이민 수준 영어 나온다고 합니다.
그 다음부터는 실력 거의 안 늘고 개인 언어 실력에 따라 3000~10000시간 정도 봐야 원어민 실력 됩니다.
문법은 그냥 번역에 도움이 되는 부분만 공부하시면 됩니다.
500시간 정도 봤을 때 advanced english grammar in use 2 pdf 파일 추천합니다.
300시간 정도 봤을 때 혼잣말이 좀 나올 겁니다. 그때 혼잣말 많이 해서 스피킹 늘리면 됩니다.
일단 듣기가 돼야 말하기, 쓰기, 읽기가 쉬워집니다.
발음은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하면 됩니다. 원어민은 발음보다는 고급진 단어, 표현을 들을 때 영어를 더 잘한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요즘은 각 나라만의 독특한 발음을 매력적으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현지인 발음에 가깝게 발음하고 싶다면 잉클 유튜브 채널 추천합니다.
그리고 영화나 드라마는 대사가 보통 짧고 배경음악이 많고 그림만 있는 장면들이 많아서 다 스킵하느라 영어가 잘 안 늘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유튜버가 말을 엄청 많이 하는 유튜브 영상들을 추천합니다.
밑줄, 메모, 읽기 스킬에 최대한 의존하지 말고 순수 이해력으로 독해력 늘리기
안 받아들여지는 부분은 왜 공부법으로 하기 - 꼬리에 꼬리를 물고 왜 질문하기
왜 금리가 오르면 통화량이 줄지? 사람들이 돈을 안 빌리니까 돈이 안 돌지
왜 돈을 안 빌리면 돈이 안 돌지? 사람들이 은행에 돈을 안 가져가니까 돈이 안 돌지
그러면 이해 깊이가 깊어져서 이해력이 커진다고 합니다.
정승제 50일 수학으로 중딩, 고1 수학 복습
웬만한 유형들 다 있어서 문제집마다 차이가 없어서 1권만 사도 됨
심화서는 문제집마다 달라서 여러 권 - 블랙라벨은 비추천
그리고 풀이 한줄한줄 넘어갈 때마다 나는 과연 이 줄을 넘어갈 수 있었을까를 분석하고 없었다면 무슨 공부를 더 했어야 그럴 수 있었는지 분석
읽기 : 올림포스 - 수능의감 - 수특 - 수완 - 4주특강
기출 : 2018년부터 (그 이전 건 문제 스타일 다르고 너무 쉬움) 자이스토리
듣기는 수능특강, 기출만 해도 됨. 유튜브에 듣기자료 있음
수능개념 - 완자 같은 개념서 - 수특 3개년 - 수완 5개년 - 4주특강
밀당 피티 과외 추천합니다. 광고 아닙니다. 좋은 과외라서 추천하는 겁니다.
내신 5등급을 반 년만에 서울대 정시로 수두룩 보내는 과외입니다.
남들 고등학교 3년 내내 수능 공부해도 서울대 잘 못 가는데
선생님들이 학생이 어려워하는 거, 공부 고민하는 거 일일이 다 분석하고 해결해서
다른 학원, 과외 같은 경우에는 여러 명 관리하느라 건너 뛰고 관리 못하는 부분도 많고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은 답변 못해줄 때도 많은데 이 과외는 하나하나 다 해줍니다.
그리고 지금도 안 보이는 곳에서 열심히 수억 버시는 분들 있습니다.
사이클해커스, 타이탄클래스, 래피드클래스, 핏크닉 등등 사이트 가서 유료강의 듣고 따라해보면
유료강의에서 인공지능 앱으로 알고리즘 타는 유튜브 공장 만드는 법, 블로그로 광고 노출 올리는 법, 잘 팔리는 물건 분석해서 광고 대행 잘하는 법 등등 알려주십니다.
알고리즘 타는 영상, 블로그 만들면 인공지능으로 만들든 사람손으로 직접 만들든 상관없이 사람들이 관심있게 봅니다.
수강생이 천 명이 넘고 지금까지 잘 유지돼서 사기 의심도 없습니다.
지금 인스타그램 영상 돌려봐도 무료로 하는 법들 알려주시는 분들 계십니다.
나중에 인공지능 콘텐츠 만들기가 많아지면 돈 벌 기회 줄어듭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를 따로 여유롭게 취미로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