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많이 깁니다. 하지만 평생용이 많이 깁니다. 하지만 평생 정신적 지주였던 사람에게 크나큰 배신감을 느껴 알아보고 싶어 이리 써봅니다 사정을 얘기 하자면 저희 아버지는 1남 3녀 장남 입니다. 94년생인 제가 2살때 크게 다쳐서 장애판정을 받아 타인의 도움 없이는 살수없는 상황이 된거죠 사고로 인해 이혼후 아버지가 저와 형을 데리고 살았습니다.할머니도 이 시점에 돌아가시게 됩니다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형은 큰고모와 저는 막내고모와 살게 되었습니다그러다가 제가 6학년때부터 아버지 , 형 , 저 셋이서 다시 살게 되었고요그러다 고모들끼리 분쟁이 생기면서 막내고모가 큰고모와 둘째고모에게 앞으로 할아버지와 저희가족을 알아서 챙길테니 상관하지 말아라 하고 연을 끊어버립니다 그와 동시에 저희는 큰고모 , 둘째고모와 연락이 끊기게 됩니다.아버지는 장애로 인해 일을 구할수 없어 기초생활 수급비로 저희를 키울정도로 가난했습니다.쌀밖에 없어 맨밥으로만 1년동안 생활했을정도로요 가난에 못이겨 운동을 배우며 숙소생활을 하게 됩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막내고모가 저희와 첫째 둘째 고모간의 연락을 못하게 막았다 보는거죠 저희가 성인이 되고 할아버지가 치매 초기판정을 받고 허리를 다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막내고모가 할아버지를 산속에 있는 요양원에 강제 입원을 시켜 할아버지가 첫째고모에게 울면서 전화해 막내가 날 이상한곳에 가둬놨다 전화를 하여 첫째 둘째 고모가 찾아가보지만 보호자는 막내고모 혼자로 등록되어있어 면회조차 안돼서 고모들간의 분쟁 끝에 할아버지를 요양병원으로 이동시킵니다그후 몇년도 안되어서 막내고모가 할아버지 면회 가는것이 너무 멀다 하면서 본인집 앞 요양원으로 다시 이동을 시킵니다 이시점에서 할아버지 연금과 할아버지 집을 모두 본인것으로 이전해 버립니다 그걸 알아챈 첫째 고모는 할아버지와 같이 막내고모에게 그것들을 장남에게 안주고 왜 너가 가져가냐 다시 가져와라 라고 하지만 막내고모는 할아버지에게 첫째 둘째말은 듣지 말고 자기 얘기만 들으면 된다라고 이야기 하고 첫째에게 내가 알아서 다 챙길테니 신경쓰지 말라며 연을다시 끊어버립니다그후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저와 형이 상주를 서며 첫째,둘째 고모들과 다시 연락하게 되었고 이사실을 알게 됩니다.할아버지가 지폐공장용이 많이 깁니다. 하지만 평생용이 많이 깁니다. 하지만 평생 정신적 지주였던 사람에게 크나큰 배신감을 느껴 알아보고 싶어 이리 써봅니다 사정을 얘기 하자면 저희 아버지는 1남 3녀 장남 입니다.94년생인 제가 2살때 크게 다쳐서 장애판정을 받아 타인의 도움 없이는 살수없는 상황이 된거죠 사고로 인해 이혼후 아버지가 저와 형을 데리고 살았습니다.할머니도 이 시점에 돌아가시게 됩니다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형은 큰고모와 저는 막내고모와 살게 되었습니다그러다가 제가 6학년때부터 아버지 , 형 , 저 셋이서 다시 살게 되었고요그러다 고모들끼리 분쟁이 생기면서 막내고모가 큰고모와 둘째고모에게 앞으로 할아버지와 저희가족을 알아서 챙길테니 상관하지 말아라 하고 연을 끊어버립니다 그와 동시에 저희는 큰고모 , 둘째고모와 연락이 끊기게 됩니다.아버지는 장애로 인해 일을 구할수 없어 기초생활 수급비로 저희를 키울정도로 가난했습니다.쌀밖에 없어 맨밥으로만 1년동안 생활했을정도로요 가난에 못이겨 운동을 배우며 숙소생활을 하게 됩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막내고모가 저희와 첫째 둘째 고모간의 연락을 못하게 막았다 보는거죠 저희가 성인이 되고 할아버지가 치매 초기판정을 받고 허리를 다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막내고모가 할아버지를 산속에 있는 요양원에 강제 입원을 시켜 할아버지가 첫째고모에게 울면서 전화해 막내가 날 이상한곳에 가둬놨다 전화를 하여 첫째 둘째 고모가 찾아가보지만 보호자는 막내고모 혼자로 등록되어있어 면회조차 안돼서 고모들간의 분쟁 끝에 할아버지를 요양병원으로 이동시킵니다그후 몇년도 안되어서 막내고모가 할아버지 면회 가는것이 너무 멀다 하면서 본인집 앞 요양원으로 다시 이동을 시킵니다 이시점에서 할아버지 연금과 할아버지 집을 모두 본인것으로 이전해 버립니다 그걸 알아챈 첫째 고모는 할아버지와 같이 막내고모에게 그것들을 장남에게 안주고 왜 너가 가져가냐 다시 가져와라 라고 하지만 막내고모는 할아버지에게 첫째 둘째말은 듣지 말고 자기 얘기만 들으면 된다라고 이야기 하고 첫째에게 내가 알아서 다 챙길테니 신경쓰지 말라며 연을다시 끊어버립니다그후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저와 형이 상주를 서며 첫째,둘째 고모들과 다시 연락하게 되었고 이사실을 알게 됩니다.저와 형은 지금껏 막내고모에게 첫째,둘째 고모를 욕하면서 (딸이란것들이 아버지를 안챙기냐)저희에게 가스라이팅을 하고있던것이죠지금껏 정신적 지주라 생각했던 막내 고모의 뒷면을 보니 환멸을 느낍니다 어릴때 너무 가난해 아버지와 형과 저 같은곳에 살지만 따로따로 생활하고 밥도 한번 같이 먹은적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전 라면 하나로 일주일도안 버틴적이 있을정도로 힘들었습니다학창시절에 제대로된 옷을 한번이라도 사입어본적이 없습니다그정도로 막내 고모는 저희를 챙기거나 해준게 없습니다 할아버지가 지폐공장을 다녔던걸로 기억합니다 공무원 연금과 노인 연금 다 합하면 다달이 150은넘게 나올텐데 요양원 50만원 외엔 모두 자기가 편취한걸로 보입니다할아버지가 25년 2월경 돌아가셨습니다 지금이라도 할아버지가 남기고간 재산 어떻게 받아올수 있는방법이 있을까요?며칠후에 막내고모에게 가서 저희 아버지몫 달라고 얘기 하러갈 예정인데 만약 거부를 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배움이 짧아 글에 두서가 없는점 죄송합니다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