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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이 계속 나요.. 요즘 쉬지 못하고 계속 공부만 하고 열심히 하는데 혼나고 너무
요즘 쉬지 못하고 계속 공부만 하고 열심히 하는데 혼나고 너무 외로워서 그냥 살고 싶지 않습니다.힘들때마다 어린이집때 앨범을 보는데 그때가 너무 그립고 친구들,선생님을 찾고 싶습니다.. 꿈에서도 어린이집,선생님을 찾고 있고 계속 그 꿈을 반복적으로 꿉니다 계속 그게 반복되다 보니 그냥 학교 학원 다 안가고 어린이집으로 다시 가고싶은 마음뿐이고 10년이나 지난 일이다 보니 이젠 영영 볼수 없을것 같아서 그냥 포기할까 싶다가도 놓치면 영영 좋은 기억은 없을까봐 무서워요 계속 현실을 피하고 어린시절에만 갇혀 있고 싶습니다 잊고 공부에 집중 해야겠죠?
네 결국 과거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나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