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너무 살기힘들어요 다른 나라라고 쉽다는건 아니지만, 너무인생이 정해져있는거같아요.초중고 입시하고 정신없이 달리고 대학가니까어느새
다른 나라라고 쉽다는건 아니지만, 너무인생이 정해져있는거같아요.초중고 입시하고 정신없이 달리고 대학가니까어느새 20대 초중반. 애기 얘기라도 나오면애 낳기도 싫은데부모님은'나중되면 낳고싶어질거다'이런소리만 하고있고. 솔직히 뭐 여유 즐기고 산다 이런거 하나도없었고정신없이 경쟁에 쫒겨살았고, 죽고싶고 힘들었던적 많아요. 솔직히 지금도 죽지못해서 간신히 사는건데나중에는 애까지 낳아야하고.너무 괴롭고 힘들어요
엘리트들은 10대를 전부 공부에 투자하고 20대도 공부 30대는 일에 치여살죠
하지만 공부를 포기한 사람들도 자기 분수에 맞게 일용직 또는 하루하루 살아요
한국도 그렇게하면 되는데.. 사람들이 그렇게하기싫어하죠
공부는 하기 싫은데 남들이랑 비교하고 열등감생기고 이런게 심하죠
외국처럼 한국도 자기 수준에 맞게 분수에 맞게 살면 굳이 치열하게 살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