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애서 큰누나가 집에 결혼할 남자를 데려왔고요 시간도 시간이니 천안에서 서울까지 가기는 머니까원래 큰누나방에서 둘이 같이 잔데요 아빠가 들으니문앞에서 야간경계를 서실 기세의 눈빛이었어요작은누나까지 오늘 무슨일때문에 외박까지 하니쌍으로다가 아주 ..그러시던데 마음에 든다합니다같이 잔다하고 엄마가 둘이 같이자라 그러고아빠는 저한테는 니방에서 들어와서 잠은 자라그랬는데 큰누나가 남친이랑 같이 잔다고 하지작은누나는 또 외박이라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